기사최종편집일 2025-02-1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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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보러와요' 알베르토, 아들 레오 첫 공개 "현재 28개월"

기사입력 2018.11.27 23:07

유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아들 레오나르도 몬디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JTBC '날보러와요-사심방송제작기'에서 알베르토 몬디가 콘텐츠 제작에 나섰다. 알베르토는 "채널 이름은 '레몬TV'다. 육아 방송이다. 아들은 지금 28개월이다. 구독자분들을 젤라또라고 부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알베르토와 레오가 함께 등장했다. 알베르토는 "이탈리아 초보 아빠 알베르토라고 한다. 오늘은 첫 번째로 채널을 만들기로 했다"고 말하고 있는데, 레오는 레몬을 집어 던지며 놀았다. 이에 알베르토는 당황했다. 알베르토는 "구독자분들과 인사만 했는데 땀이 엄청나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레오의 자유분방한 행동은 계속됐다. 알베르토는 진땀을 빼며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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