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7 15:27 / 기사수정 2018.11.27 15:30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아이즈원 멤버 조유리가 팬들에게 모찌미 넘치는 셀카를 선물했다.
27일 조유리는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에 "어제 월요병은 어떻게 잘 극복하셨나요ㅎㅎㅎ유리 보고 오늘 하루도 파이팅"이라는 문구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귀여운 볼살을 드러내며 환히 웃고 있다. 이어 턱에 브이를 하거나 은은한 미소를 날리는 등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셀카 선물을 업로드한 조유리는 위즈원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조유리는 MNET '프로듀스 48'에 출연해 최종 12인에 들어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