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2 17:10 / 기사수정 2018.11.22 17:12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가수 겸 영화감독 신성훈이 '미디어 파크'와 손잡고 새출발을 알렸다.
신성훈은 지난 21일 미디어파크 유승호 회장과 만나 공식적으로 이야기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새 출발하기로 했다.
신성훈의 행보는 가수로서의 활동 보다 영화감독으로서의 활약이 더 크다. 최근 2018 제2회 한중국제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이어 12월 9일 2018 대한민국 연기대상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하게 된다.
한편, 신성훈이 소속된 미디어파크는 1995년도에 설립되어 수많은 방송 프로그램과 드라마와 영화를 제작해 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에코휴먼이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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