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방송인 블레어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마무리 소감을 밝혔다.
블레어는 15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재밌게 보셨어요? 그동안 우리 가족 응원하고 착하게 봐줘서 고맙습니다!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블레어가 자신의 가족과 여행하며 찍은 것으로, 해맑게 웃고 있는 블레어와 가족들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블레어는 자신의 호주 가족들과 함께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블레어 SNS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