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엑소와 트와이스가 맞붙었다.
1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1월 셋째 주 톱10이 공개됐다. 톱10에는 엑소, 트와이스, 구구단, 케이윌, 몬스타엑스, 아이즈원, 에이프릴, 스트레이 키즈, 프로미스나인, JBJ95가 이름을 올렸다.
그중에서도 엑소와 트와이스가 1위 후보에 올랐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골든차일드, 구구단, 더맨블랙, 마이티마우스, 몬스타엑스, 비투비, 서인영, 스트레이키즈, 아이즈원, 에이티즈, 에이프릴, MXM, 위키미키, JBJ95, 채연, 케이윌, 트와이스, 프로미스나인, 핫샷, 헤이걸스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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