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근·이정은→김기두·한소희까지...'tvN 즐거움전 2018', 씬스틸러 참석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tvN 즐거움전(展) 2018'에 '미스터 선샤인'과 '백일의 낭군님'의 배우들이 대거 참석한다. 

tvN이 선보이는 브랜드 오프라인 행사 'tvN 즐거움전(展) 2018'의 토크세션에 tvN 대표 드라마 출연자들이 참석한다. 최근 뜨거운 인기 속에 종영한 '미스터 선샤인'과 '백일의 낭군님'의 씬스틸러 배우들이 오는 참석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23일 오후 6시 20분에는 '미스터 선샤인'에서 애기씨의 든든한 조력자였던 행랑 아범 신정근과 함안댁 이정은이 토크세션에 오른다. 오후 7시에는 '백일의 낭군님'에서 비운의 사랑과 가혹한 운명을 연기한 무연 역의 김재영과 세자빈 소혜 역의 한소희, 구돌과 끝녀 역을 맡은 김기두와 이민지가 함께 참석한다.

각양각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tvN 즐거움전'은 출연자들과 토크는 물론 다채로운 전시체험존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오감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tvN 즐거움전 2018'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동대문 DDP 알림1관에서 진행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김지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