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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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강승호 '잡을 수 없었어'[포토]

기사입력 2018.11.12 23:00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 연장 11회말 2사 1루 두산 김재호의 타구가 SK 김강민과 강승호 사이에 떨어지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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