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가수 겸 연기자 가희가 아들과의 여행을 공개했다.
12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랑 둘이 여행은 처음이었지"라며 "사랑한다 양노아"라며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장아장 걷는 아들과 함께 걷고 있는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3월 3세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대표와 결혼했고 같은해 10월 첫 아들을 얻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