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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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심에게 어필하는 힐만 감독[포토]

기사입력 2018.11.12 21:38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 8회초 이닝 종료 후 SK 힐만 감독이 주심에게 직전 SK 3루주자 김재현의 홈 쇄도 비디오 판독 아웃 판정에 대해 어필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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