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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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이해할 수 없네'[포토]

기사입력 2018.11.10 15:09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10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 4회초 2사 3루 두산 김태형 감독이 SK 선발투수 박종훈의 투구폼에 대해 어필한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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