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블레어 윌리엄스가 동생 멕을 언급했다.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MC들은 블레어에게 "동생의 인기가 대단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방송 이후 높아진 인기 때문에 '연예인병'에 걸리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원래도 조금 있긴 했지만 아직 괜찮다"고 답했다.
특히 멕을 소개시켜달라는 요청은 없었냐는 질문에 블레어는 "다행히 소개 요청은 안 들어왔다. 그런 연락이 왔으면 걱정했겠지만 아직 없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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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