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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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우 '끝까지 쫓아가서 잡았다'[포토]

기사입력 2018.11.07 19:53 / 기사수정 2018.11.07 20:16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7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 4회말 1사 2루 두산 박건우가 SK 강승호의 파울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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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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