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17:58
경제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 11월 10일 세미나 개최

기사입력 2018.11.02 18:19

김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은 12월 7일까지 연장된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에 대한 향후 전망과 전문가 추천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세미나를 올 11월 10일에 개최 할 예정이다.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은 50만 불 투자와 투자자 1인 기준 10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시 투자자 및 21세 미만 자녀를 포함한 가족 전원에게 영주권을 부여하는 미국의 이민제도다. 까다로운 자격 요건을 요구하는 다른 취업이민 카테고리에 비해 자격제한이 적고 수속 기한이 빨라 인기가 많다.

미국투자이민 전문 컨설팅 기업 모스컨설팅은 현재까지 단 한 건의 거절케이스 없이 100% 승인실적을 보유 하고 있는 미국투자이민 전문 컨설팅 기업이다. 고객의 95% 이상이 미국투자이민 고객인 만큼 투자이민의 서류접수에서부터 온전한 원금상환까지의 모든 절차를 고객과 함께하는 투명경영으로 기존 고객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국내 이주업계 중 유일하게 코스닥 상장사의 자회사로 원금상환에 대한 신용 또한 매우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이다.

1990년 미 의회에서 제정된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은 미국 내 경제부흥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이민 프로그램이다. 1992년 프로그램 개정으로 간접투자이민이 가능케 되었다. 미 이민국의 승인을 받은 리져널센터의 프로젝트를 간접투자 하는 것으로 주거지역 제한이 없고 담보설정과 같은 안전장치가 추가되어 투자자들이 보다 용이하고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게 되었다. 투자이민의 대부분은 간접투자이민으로 진행되고 있다.

모스컨설팅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는 11월 10일 오후 12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신관 5층 ROSE룸에서 열릴 예정이며, 세미나 참가자 모두에게 미국투자이민 책자와 프로젝트 브로셔를 무료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모스컨설팅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로 전화하여 신청 가능 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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