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설리가 귀여운 근황을 전했다.
2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 오지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새로한 단발머리와 안경으로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맑은 가을 날 잔디밭에 누워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은 평소 장난기 가득한 그녀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한편 설리는 지난 10월 25일 첫 공개된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을 통해 그동안 못했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