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창궐'(감독 김성훈)이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 분)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액션블록버스터.
공개된 현장 비하인드 스틸은 배우들의 반전 매력과 케미스트리를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위기의 조선에 돌아온 왕자 이청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으로 변신해 남다른 카리스마는 물론, 강력한 대립구도를 보여주는 현빈과 장동건은 영화 속 모습과 180도 다른 훈훈한 모습으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두 사람은 소문난 현실 절친답게 촬영 시작 전 서로를 마주보며 연신 즐겁게 웃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또 촬영 내내 힙합 음악을 틀고 다니며 스태프들의 사기를 높였다는 이청의 충신 학수 역의 정만식과 자타공인 분위기 메이커, 활을 든 민초 덕희 역의 이선빈은 독특한 포즈와 표정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뿐만 아니라 다른 스틸 속 배우들은 화이팅을 외치는가 하면 환한 웃음과 함께 V자를 그려 보이고 있어 유쾌하고 화기애애했던 촬영장의 밝은 에너지를 느끼게 한다.
'창궐'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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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