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JBJ의 데뷔 무대가 그려졌다.
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JBJ95의 데뷔 무대가 그려졌다.
JBJ의 95년생 두 멤버 상균과 켄타로 구성된 JBJ 95는 타이틀곡 'HOME'을 최초로 선보였다.
'HOME'은 헤어진 연인에게 네가 있어야 할 곳인 둘 만의 집으로 다시 돌아와달라는 가사를 담은 곡으로 팬들을 향한 JBJ95의 애정을 담은 곡이다.
JBJ95는 세련된 퍼포먼스와 아련한 감성으로 연인을 기다리는 남자의 모습을 아름답게 노래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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