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18/1030/1540883493076637.jpg)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30일 다니엘 헤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첫 번째 직업은 카슨 시티에서 식료품을 포장하는 일이었다. 당신은 첫 번째 직업은 무엇이었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개재했다.
사진 속 장을 보고 나온 듯한 모습의 다니엘 헤니는 범접할 수 없는 우월한 외모와 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CBS '크리미널마인드14'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