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8.13 20:45 / 기사수정 2009.08.13 20:45
오는 16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TG삼보-인텔 클래식 시즌3 결승전을 앞두고 곰TV 해설위원 4인은 탄탄한 기본기의 이영호와 최근 기세가 절정에 오른 변형태가 맞붙어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채정원 해설위원을 제외한 나머지 3명의 해설위원은 1세트 결과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것이라고 밝히며 이번 결승전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다음은 곰TV 클래식의 중계를 맡고 있는 해설위원들의 예상 평을 정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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