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지연 기자] ‘매일 매일이 핫딜’ 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온라인 특가 전문 네이버 카페 ‘핫딜폰’ 은 갤럭시S8, S9 등 스마트폰 싸게 사는 법을 전격 공개했다.
시장 선점을 위해 전 모델 ‘갤럭시 노트8’ 보다 약 한 달 가량 일찍 출시한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9와 5개의 카메라, ‘펜타 카메라’를 탑재한 LG V40, 애플의 아이폰XS, XS 맥스, XR 전부 국내에 진입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각 제조업체의 신규 스마트폰을 살펴보면 온·오프라인 업체 상관없이 금액에서는 큰 차이가 없고 전부 사은품 혜택에서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다. 금액 면에서 차이점이 있는 건 바로 세대가 지난 스마트폰이다. 갤럭시S8이나 갤럭시S9을 살펴만 봐도 온라인과 오프라인 금액이 상당 수준 다르며 온라인 업체들끼리도 가격 경쟁이 치열하다.
핫딜폰 관계자에 따르면 “신규 스마트폰은 사은품이나 혜택에 중점을 두고 살펴보면 되고 세대가 지난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나 중저가 스마트폰은 금액 부분에 중점을 두고 살펴보면 된다”며 “핫딜폰은 갤럭시S8 2만 원대, 갤럭시S9, 노트8 30만 원대, LG V30, 갤럭시A8 STAR, 와이드3 0원, LG V35, 아이폰7 20만 원대, LG G7 10만 원대에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 중이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핫딜폰은 아이폰XS, XS 사전예약 혜택으로 애플 에어팟, 12개월 요금 지원, 단말기 반액 지원, 공기계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내걸어 화제가 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핫딜폰’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영화 기자 zerofir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