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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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누→방찬까지"…'음악중심' 보이그룹 스페셜MC 대거 출격

기사입력 2018.10.26 11:04 / 기사수정 2018.10.26 11:10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골든차일드, 스트레이 키즈가 MBC '쇼!음악중심' 스페셜 MC로 나선다. 

몬스타엑스 셔누와 민혁, 골든차일드 보민과 동현, 스트레이키즈 현진과 방찬은 오는 27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쇼! 음악중심' 스페셜 MC로 낙점되어 해외 스케줄로 자리를 비우는 NCT 마크의 공백을 메꾼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서는 내로라하는 보이그룹들이 대거 컴백한다. 유럽, 아시아, 북·남미 월드투어를 마치고 글로벌 대세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몬스타엑스의 ‘Shoot Out’, 청량돌 골든차일드의 ‘Genie’, 2018년 최고의 신인으로 손꼽히는 스트레이키즈의 ‘I am You’ 컴백 무대를 확인할 수 있다.

각기 다른 매력의 세 보이그룹 몬스타엑스, 골든차일드, 스트레이키즈는 ‘쇼! 음악중심’ 기존 MC 미나와 다채로운 3색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컴백하는 세 팀의 셀프 홍보가 곁들여진 색다른 MC 진행이 팬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다.

한편 '쇼! 음악중심'은 오는 27일 오후 3시 25분 방송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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