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래퍼 지코가 근황을 전했다.
지코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anta monica"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코는 산타 모니카 해변에서 자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코는 스웨그가 느껴지는 포즈로 자신의 개성을 살리기도 했다.
한편 지코는 오는 26일 시카고 '더 빅 씨어터'(3145 N. Sheffield Ave.)에서 '킹 오브 더 정글 투어 인 시카고'(King of the Zungle Tour in Chicago)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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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