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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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지금부터 내가 책임진다'[포토]

기사입력 2018.10.22 21:21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7회말 1사 한화 김성훈이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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