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고척, 조은혜 기자]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준플레이오프가 3경기 연속 매진을 달성했다.
한화와 넥센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른다. 이날 고척돔의 1만6300석 전 좌석이 매진 되면서 대전에서 열렸던 1,2차전에 이어 3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준플레이오프 역대 52번째, 포스트시즌 283번째 매진이다.
이날 매진으로 2018 포스트시즌 누적 관중은 5만7015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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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