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8.07 15:48 / 기사수정 2009.08.07 15:48
7일 현재, 결선 경기를 치르고 있는 손연재는 한 단계 진일보한 줄과 볼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현란한 연기를 펼친 볼 연기는 매우 인상적이었다. '리듬체조 미소녀'로 많은 오빠 부대를 거느리고 있는 손연재는 최근 '필라 코리아'과 스폰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사진 = 22회 회장기 전국 리듬체조 대회에서 열연하고 있는 손연재 (C) 엑스포츠뉴스DB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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