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대전, 조은혜 기자]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준플레이오프가 1차전에 이어 2차전까지 연이틀 매진 됐다.
넥센과 한화는 2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른다. 이날 이글스파크의 1만2400석 전 좌석이 매진 되면서 전날에 이어 2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준플레이오프 역대 51번째, 포스트시즌 282번째 매진이다.
이날 매진으로 2018 포스트시즌 누적 관중은 4만715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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