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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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찬 '양현종 부담 덜어주는 수비'[포토]

기사입력 2018.10.16 19:40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경기, 4회말 2사 1,2루 KIA 김주찬이 넥센 김민성의 타구를 쫓아가서 잡아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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