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가구 전문 매장 오렌지 매트리스 앤 퍼니처(Orange mattress & furniture)가 고객감동대상을 2017년 이후 재수상해 고객에게 보답하는 할인 행사를 시작한다.
오렌지 매트리스 앤 퍼니처는 최근 하남점 매장을 270평 큰 규모의 장소로 이전해 템퍼매트리스•씰리매트리스뿐만 아니라 이외에도 샤무드쇼파, 아쿠아클린소파, 세라믹식탁, 대리석식탁, 원목식탁 등 다양한 가구가 들어와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의 가구 쇼핑 센터를 구축했다.
미국의 대표 명품 매트리스 브랜드인 씰리매트리스는 크라운쥬얼, 엑스퀴짓, 전동침대, 로스처피딕, 포스처프리미어로 제품군이 나뉜다. 이중 씰리 포스처피딕의 경우 미국 버락 오바마 전대통령과 육상 세계기록 보유자 우사인 볼트, 세계 챔피언 프랭크 브루노 등 세계 유명 인사가 수면을 취한 제품으로도 알려졌다. 정형외과 의사들과 협업을 통해 탄생해 최상급의 지지력을 자랑한다.
오렌지 매트리스 앤 퍼니처는 고가의 매트리스 제품을 충분히 느껴보고, 체험해보고 구입할 수 있도록 매장을 실제 가정과 비슷한 쇼룸으로 꾸며 고객의 가구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오렌지 매트리스 앤 퍼니처 매장은 하남 본점과 천안 아산점을 운영 중이며 할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대표 전화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알 수 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