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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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 '볼 판정이 아쉬워'[포토]

기사입력 2018.10.06 19:47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9회말 2사 1루 LG 선발투수 차우찬이 두산 김재환에게 볼넷을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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