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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린데만이 독일에서 온 유아용 천연유기농치약 ‘외코아제’ 모델이 되었다.
외코아제는 독일의 천연유기농 인증인 BDIH인증을 획득하고, 국제치아보호협회에서 튼튼이마크까지 인증 받은 제품으로 50년역사의 독일의 치약전문 제조사에서 생산하는 천연유기농 유아치약이다. 독일치약의 국내인기는 유아용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아이들의 안전하고 깨끗한 치아건강을 위해 유기농 성분뿐만 아니라, 튼튼이마크 및 치아마모도 테스트까지 통과한 고스팩인 외코아제 치약이 국내에 올해 10월에 런칭되어 다니엘 린데만과 함께 하게 되었다.
관계자는 “다니엘린데만이 독일출신으로 이미 BDIH인증이나, 유기농성분, 더마테스트 등에 대해 많은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고, 또한 좋은 성분과 기능을 가진 치약에 대한 관심이 많다” 며 다니엘을 모델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향후 ‘외코아제’ 는 다니엘 린데만과 함께 독일의 유아치약 선택의 Tip등을 알리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많은 고객들에게 가깝게 다가갈 것 이라고 전했다. 현재 유아용품 전문기업 ㈜토탈키즈에서 국내 유명쇼핑몰에서 판매중이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