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아이유가 유치원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대체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여섯살 정도의 아이유가 무대에 올라 긴장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표정과 입술을 앙 다물고 춤사위를 펼치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이수일과 심순애 무대 오르기 전"이라는 글과 함께 한복을 차려입은 유치원 시절의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아이유는 떡잎부터 귀여움을 폭발시키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10일 신곡 '삐삐'를 발표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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