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LA다저스 1선발 류현진이 그랜달과 배터리를 구성한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야스마니 그랜달과 배터리를 구성한다. 다저스는 작 피더슨(좌)-저스틴 터너(3)-맥스 먼시(1)-매니 마차도(유)-야스마니 그랜달(포)-코디 벨린저(중)-야시엘 푸이그(우)-엔리케 에르난데스(2)-류현진(투)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구성했다.
애틀랜타는 로널드 아쿠냐(좌)-요한 카마르고(3)-프레디 프리먼(1)-닉 마케이키스(우)-타일러 플라워스(포)-엔더 인시아르테(중)-오지 올비스(2)-찰리 컬버슨(유)-마이크 폴티뉴비치(투)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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