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방송인 한석준이 생후 3일 된 딸을 공개했다.
한석준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아. 끼룩이. 태어나서 이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석준은 자신의 딸을 조심스럽게 안고 있는 모습이다. 한석준은 특히 딸을 향한 애정 어린 눈빛을 보이고 있어 '딸바보'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한석준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5년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지난 4월 띠동갑 연하의 사진작가와 결혼했으며, 2일 득녀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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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