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마이티마우스 쇼리가 결혼한다.
마이티마우스 측 관계자는 1일 "쇼리가 11월 3일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은 최대한 간소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쇼리의 예비신부는 미모의 재원으로 약 3년간 열애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쇼리는 마우티마우스 활동 외에도 배우로도 열일 중이다. 지난 7월 마이티마우스의 신곡 '예쁜 여자' 발매 이후 현재는 MBC 새 주말드라마 '내사랑 치유기' 촬영을 준비 중이다. 결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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