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9:52
스포츠

헥터 '김기태 감독과 승리의 세리머니'[포토]

기사입력 2018.09.28 22:48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IA가 이범호의 만루홈런에 힘입어 LG에 6:2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KIA 김기태 감독이 헥터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