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밀레니얼 세대를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 세훈이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의 남자가 됐다.
에르메네질도 제냐 광고 캠페인의 얼굴이기도 한 그는 커버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흔들림 없는 확고한 스타일과 자신감을 뽐냈다.
이어지는 인터뷰에서는 첫 주연을 맡게 된 웹드라마 '독고 리와인드'로 깨달은 연기의 매력, 엑소의 또 다른 멤버 찬열과 함께 ‘We Young’ 음원에 대한 에피소드 등을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세훈의 강렬한 매력이 묻어나는 화보와 커버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아레나옴므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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