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그룹 갓세븐이 '럴러바이'로 첫 트로피를 쟁취했다.
27일 방송된 Ment '엠카운트다운'은 가을 맞이 스페셜 방송으로 꾸며진 가운데, 방송 말미 9월 마지막주 1위가 공개됐다.
이날 탑10에는 갓세븐, 이달의 소녀, 더보이즈, 공원소녀, 드림캐쳐, 오마이걸, 우주소녀, 유니티, 임팩트, 펜타곤이 이름을 올렸다. 그중 갓세븐이 1위로 호명됐다.
한편 갓세븐은 지난 17일 정규 3집 'Present : YOU'를 발매한 뒤 타이틀곡 '럴러바이(Lullyaby)'로 활동 중이다. '럴러바이'는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어반 딥 하우스 계열의 팝 곡으로 꿈처럼 달콤하고 행복한 사랑의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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