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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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호 '고의가 아니었어요'[포토]

기사입력 2018.09.22 19:19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고척, 서예진 기자] 22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7회말 1사 SK박민호가 자신의 투구에 얼굴 부위를 맞은 넥센 박병호에게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yejin@xportsnews.com 

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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