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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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오마이걸 유아, 조이·선미 이은 '하바나' 퀸 선정

기사입력 2018.09.11 18:55

김주애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유아가 조이, 선미를 잇는 하바나 코리아가 됐다.

11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는 오마이걸이 출연했다.

이날 오마이걸 멤버들은 '하바나 코리아' 선발 대회를 개최했다. 승희의 상큼한 '하바나', 아린의 귀여운 '하바나', 그리고  미미의 섹시한 '하바나'까지 다양한 '하바나' 댄스가 펼쳐졌다.

그러나 우승은 콘서트에서 '하바나' 댄스를 춘 적이 있는 유아가 차지했다. 유아는 제 1회 레드벨벳 조이, 제 2회 선미에 이어 제 3회 하바나 코리아가 됐다.

유아를 제외한 오마이걸 멤버들은 이제 '하바나' 노래가 나올 때 춤을 못추고 차렷한 자세로 가만히 있어야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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