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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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성 '이건 쐐기타야'[포토]

기사입력 2018.09.08 19:32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2사 2루 LG 채은성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한혁수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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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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