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삼성전자의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 출시로 뜨거워진 스마트폰 시장을 한층 더 달굴 애플의 신형 아이폰 3종에 이목이 집중 되고 있다.
애플은 이번달 12일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5.8인치의 아이폰XS, 6.5인치의 아이폰XS 맥스,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6.1인치의 아이폰9이 공개 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 소비자 평가(KCA) 정식 인증을 거친 네이버 회원 수 44만 명이 활동하는 온라인 스마트폰 구매 카페 ‘폰의달인’ 은 갤럭시노트9를 포함하여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최저가 이벤트’ 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LG V30 2만 원대, LG V35, G7 20만 원대, 아이폰6S 만 원대, 갤럭시S7 엣지 0원, 갤럭시S8 10만 원대, 갤럭시S9, 노트8 30만 원대, LG G6 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제휴카드 눈 속임이 아닌 실제 가격에서 할인 되며 출고가 기준으로 최소 50%부터 100% 할인 받는 셈이다. 또한, 재고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선착순으로 진행 된다. 이 밖에도 아이폰9, 아이폰XS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폰의달인은 지난 갤럭시노트7부터 신규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꾸준히 진행해오면서 사전예약 전문 사이트로써 입지를 다져왔으며 이번 아이폰9, 아이폰XS 사전예약 혜택으로 애플 정품 에어팟을 내걸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폰의달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