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변성재 기자] '별들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4일 오후 5시 송파구에 있는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 홀에서 'M-1 어플릭션 챌린지 서울' 대회가 개최되었다. M-1 글로벌 대회는 전 세계 격투 강국이 모여 토너먼트 형식의 국가 대항전을 치르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 국내 유명 레이싱 모델 민서희, 이율리, 박지영, 조세희 4인의 M-1 걸즈가 참가했다. 또한, 격투가 출신 임재석이 해설자로 데뷔했다. 그리고 '7전 8기'를 기록한 한국의 전설적인 복서 홍수환 씨가 참가해 무대를 빛냈다. 가수 이파니는 축하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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