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가희가 청하와 첫만남을 회상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 에 게스트로 강형욱, 가희, 허경환, 청하, 김소혜가 출연했다.
출산한 지 70일 된 가희는 오랜만에 소혜와 청하를 보자, 반가움을 금치 못했다.
세 사람은 지난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에 트레이너와 연습생으로 만난 바 있다.
특히 가희는 청하를 처음 만났을 때를 회상했다. 그는 "청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볼 때부터 '딱 물건이다'싶었다"라고 칭찬을 전했다. 이에 청하 역시 환한 미소를 지으며 기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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