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03 08:01 / 기사수정 2018.09.03 08:02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윤종신, 성시경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2018 STARPACK CONCERT6'가 오는 15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6번째 스타팩 콘서트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윤종신은 발라드 '좋니'로 또 다른 전성기를 맞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로 지친 일상에 힘이 되어주는 멜로디와 감성으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또 다른 주인공 성시경은 아름다운 목소리를 지닌 한국의 대표 감성 발라더로서 한여름 밤 잔잔하게 울려 퍼질 감미로운 노래와 명품 라이브로 더위에 메마른 감성을 촉촉하게 적실 예정이다. 이들의 만남은 발라드를 좋아하는 음악팬들과 음악을 통해 공감과 위로를 받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앞서 다섯 번의 대형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끝마친 STARPACK CONCERT는 마마무, 자이어티, 딘, 크러쉬, 도끼, 윤도현 밴드, 휘성, 케이윌 등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만을 엄선해 최고의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won@xportsnews.com / 사진=스타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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