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유닛 재킷 촬영 당시의 셀카를 공개했다.
윤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 유닛 Oh!GG 재킷 촬영 당시 윤아가 베이지색의 우아한 의상을 입고 조명 밑에 서 있는 사진과 폴라로이드 프레임 속 셀카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윤아는 '완전무결' 한 미모로 소녀시대 센터의 자부심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Oh!GG는 오는 9월 5일 싱글 '몰랐니'를 발표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