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TV조선 관찰 예능 '라라랜드'에 출연한다.
29일 TV조선 측은 "서동주가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라라랜드'는 자신만의 꿈을 찾아 당당한 삶을 살고 있는 여자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9월 중 방송을 앞두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인 서정희는 '라라랜드'를 통해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서동주는 지난 5월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서동주는 "4년 전에 이혼했다. 인생의 새로운 장을 시작하기로 했다. 로스쿨을 졸업하고 변호사가 됐다"고 근황을 전해 주목받았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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