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EXID가 완전체로 혜린의 생일파티를 즐겼다.
혜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EXID 멤버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즐기고 있는 혜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약 2년여간 활동을 중단했던 솔지와 함께 5명이 사진을 찍는가 하면 얼굴에 케이크를 잔뜩 묻힌 채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하고 있는 혜린의 모습이 유쾌함을 자아낸다.
한편 EXID는 지난 22일 일본 데뷔 싱글 'UP&DOWN'(위아래) 활동을 시작했으며 솔지가 2년 만에 앨범에 합류해 함께 하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혜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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