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6.29 17:41 / 기사수정 2009.06.29 17:41
▲ 팬사인회가 열린 울산 동구 현대예술관의 모습입니다.
▲ 많은 팬들이 팬사인회 시작 전 줄을 서서 2002년 월드컵 당시의 영상을 보며 히딩크 감독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히딩크 감독이 각양각색의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습니다.
▲ "지성, 영표 만나러 갑니다." 20분간의 짧은 사인회를 마치고 히딩크 감독은 다시 바쁜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사인회장을 떠났습니다.
▲ 아쉬운 히딩크 감독과의 만남을 뒤로하고 팬들이 사인회장을 빠져나오고 있습니다.
▲ 히딩크 감독이 직접 남긴 사인입니다.
2002년 월드컵 이후 7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거스 히딩크 감독의 한국 내 인기는 사그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히딩크는 영원한 '국민감독'으로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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