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6.25 22:34 / 기사수정 2009.06.25 22:34
'2009 별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엑스포츠뉴스=변성재 기자] 국내 유명 종합 격투파이터 '극진의 魂' 김재영, 'M-1의 단골스타' 김도형, '사이보그' 남의철, 양해준, 외 대한민국 대표 파이터 5인이 오는 7월 4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2009 M-1 챌린지 서울' 대회에 출격한다.
대회 앞서 25일 서울 잠실 송파구에 있는 사단법인 대한 삼보협회에서 열린 '2009 M-1 챌린지 서울' 스틸화보 현장
'사이보그' 남의철
'M-1의 단골 스타' 김도형
'극진의 魂' 김재영
'미스터 헤비급' 이둘희
'비밀병기' 양해준
'2009 M-1 챌린지 서울' 2009년 7월 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팀 대한민국 VS 팀 브라질
[라이트급매치] 남의철 VS 아크란 디아스
[웰터급매치] 김도형 VS 에두아르도 팜플로나
[미들급매치] 김재영 VS 레안드로 실바
[라이트헤비급매치] 이둘희 VS 알렉산더 마차도
[헤비급매치] 양해준 VS 호아킴 페레이라
[사진ⓒ변광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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