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6.25 22:30 / 기사수정 2009.06.25 22:30
'2009 별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엑스포츠뉴스=변성재 기자] 국내 유명 종합 격투파이터 '극진의 魂' 김재영, 'M-1의 단골스타' 김도형, '사이보그' 남의철, 양해준, 외 대한민국 대표 파이터 5인이 오는 7월 4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2009 M-1 챌린지 서울' 대회에 출격한다.
대회에 앞서 지난 25일 서울 잠실 송파구에 있는 사단법인 대한 삼보협회에서 열린 '2009 M-1 챌린지 서울' 스틸화보 현장에서는 이번 대회를 빛낼 M-1 라운드 걸부터 촬영이 있었다.
[사진ⓒ변광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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