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6.25 02:18 / 기사수정 2009.06.25 02:18
종목별로 살펴보면 구기 종목 가운데는 남녀 각각 18명씩 총 36명의 선수로 대표팀을 구성한 축구가 가장 많은 인원을 파견한다.
그 외 구기 종목으로는 농구와 배구가 남자 대표 선수들만 12명씩, 테니스는 남녀 4명씩 총 8명, 탁구는 남녀 5명씩 총 10명의 선수단을 보낸다.
구기 종목 이외에는 기초 종목인 육상에서 가장 많은 선수가 대회에 참가한다. 경기임원 5명과 선수단 20명, 총 25명이 포함되었다.
선택 종목인 태권도는 이번 대회 들어 처음으로 품새 종목이 추가되어 품새 6명, 겨루기 16명의 선수가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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